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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序論(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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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히 2000년을 전 후하여 우리사회와 관련학계 에서는 각종 동양철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판 돼 나 와, 동양철학에 대한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이것은 서양에서 발달한 극도의 개인주의와 고도의 물질문명, 등에 염증을 느낀 나머지, 또는 이성에 대한 회의, 주체에 대한 반성과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의 교 정 때문으로도 꾸준히 필요로 하여왔고, 또한 서양의 이성중심 철학에 대한 한계 를 인식한 나머지 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동양철학을 단지 현실도피의 수단이거나, 어설픈 도(道)나 사주풀이로써 전부를 삼지 말고, 전술한 바와 같이 서구 사상과 자본주 의의병폐에 찌든 우리는 물론, 우리의 후손들을 구할 방법과 수단으로 써 라도 반드시
동양철학을 재인식 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옛말에 이르기를 인간은 출생시 남녀의 성별은 물론, 貧富(빈부), 强弱(강약) 賢愚(현우)등 선천적인 조건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다 고 했습니다.
우리인간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우연한 사실이란 바로 출생, 그 자체인 것인바, 명리학상 의 숙명 과 운명의 정의는 간단하고 명백한 것입니다.
(물론, 조물주의 개념이나 하느님, 등의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출생에 대한 해석 을각각달리할수있음을양지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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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干支術(간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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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사람의 생년월일시의 干支(간지)를 기준하여 그 숙명을 예지하는 方術(방술) 또는 統計(통계)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干支(간지)를 기준한 干支術(간지술)은 甲, 乙, 丙, 丁, 戊, 己, 庚, 申, 壬, 癸 의 10干과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의 12支를 근거로 하여 출생일시의 간지와 인간의 운명간에 인간관계를 통계, 점술,기타 등에 의거 밝혀보는 학문이라 하겠습니다.
공자는 자기명(사주)을 모르는 자는 군자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인간이 천명을 잘 알고 자기분수를 잘 지켜서 安心立命(안심입명) 할 때 참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는 질서가 정연하다. 수 억 천년이 흐르도록 한치의 착오도 없이 한길을 가고 있을 뿐이다. 인간은 자연의 현상계에서 한 치의 벗어남도 없이 주어진 그 天理(천리)의 길을
걷고 있는 극히 미미한 동물인 것입니다.
동시에 인간은 제가 걷고 있는 그 길이 어느 곳에서 왔으며, 어느 곳으로 갈 것 인가, 또한 앞뒤를 이어가는 현재의 위치는 어느 길인가, 를 알고자 꾸준히 탐구 하여 왔으며, 또한 인간은 여기에 대해 위대한 예지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도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라 했고
아리스토 텔레스도 "인간은 理性的 動物이다."라 했습니다.
우주는 넓고 넓지만 생각할 줄 모르나, 인간은 끝임 없이 우주를 연구, 탐구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인간에 대한 것도 역시 계속 연구하고 있으니 이 우주에 비하 면 비록 미미한 존재임에도 인간은 우주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지간에 있는 정묘한 조화로서 인간을 예지하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天(천)의 오행, 地(지)의 오행, 木 火 土 金 水(목화토금수)의 오행을 음과 양으로 구분하여 상생 상극등 기타 물리작용을 활용하여 幸(행) 不幸(불행) 등을 예지하는 학문이 바로 四柱推命學(사주추명학)또는 命理學(명리학)이라 고합니다.
우주만물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구성 성분이 木 火 土 金 水 의 오행으로 규정한 것은 당연한 관찰인 것입니다.
四柱(사주)라 함은 인간의 吉凶禍福(길흉화복)과 壽夭長短(수요장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年柱(년주,생년), 月柱(월주,생월), 日柱(일주,생일), 時柱(시주,생시)의 천 간과지지를
합칭한 말이며, 팔자란 연,월,일,시,에 따른 간지가 모두 여덟 字 로 되었으므로 이 8字를 八字(팔자) 라고 칭한다.
사람의 운명을 추리하자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 四柱(사주)를
定(정)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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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太極設 (태극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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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 태초(이 세상에 단 한가지 물도 없었든 아주 정적인 때를 말함)에 우주가 생겨나기 전의 상태를 無(무)라고 하고, 이것을 太極(태극)이라고 한다. 그러나 태극은 비로소 1기(음도아니고 양도 아님)가 생기고, 그 1기에서
動(동)과 靜(정)이 있어 兩儀(양의,양과 음)가 생겨 宇宙萬物(우주만물),森羅萬 象(삼라만상)을 창시하는 主體(주체)가 되었으니 이것을 有(유)라 한다. 이로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생긴 것이라 한다.
즉, 태초에 태극이 있어, 이것이 둘로나뉘어 陰(음)과 陽(양)이,
이 음양이 다시 둘로 나뉘어 四象(太陰 太陽 少陰 少陽)을 이루고 또 이 사상이 다시 둘로 나뉘어 八卦(乾 兌 彖 震 巽 坎 艮 坤)가 生 했으며 이 팔괘가 다시 거듭하여 64괘가 되었다 고 한다
그러므로 음양은 하나의 태극인 것이며 태극은 본시 무극 인 것이다. 이 무극의 眞機(진기)와 음양오행의 靜(정)이 묘하게 결합하여 乾道(건도)는 남자 가 되고, 坤道(곤도)는 여자가 되었으며 만물도 이에 따라 비로소 化生(화생) 하였으니 그 변화가 무궁함은 칙량 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사람만은 음양의 秀氣(수기)를 받아 태어났으므로 모든 만물에 비하여 형용 이 영특하고 정신과 지혜가 발달하여 善惡(선악)의 분별이 있으며, 세상의 만가지 법을 정하여 산다. 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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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易)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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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희역 |
기원전 약 4700여 년, 지금부터 약 6700여 년 전에 존재 복희씨가 창안, 연구 시작했음 |
(2) 귀장역 |
은 나라에서 귀장역 이라 했으며 |
(3) 연산역 |
하 나라에서는 연산역 이라 했다. |
(4) 역(易) |
지금부터 약 3000여 년 전부터 비로소 역이라 했다. 이때부터 8괘를 중첩시켜 64괘를 만들고
이 괘는 자연세계 속의 가장 대표적인 물상이라 함 |
(5) 십익(十翼) |
춘추시대에 이르러 공자에 의해 십익이
만들어 졌고, 비로소 철학으로 더욱 발전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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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연의 본능을 찾고, 인간(自身)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하늘과 땅의 변화를 연구 미래를 내다보는 것.
태극은 천(天),지(地),인(人)에 대한 음양변화의 원리이다.
시작도 끝도 없고 다만 서로(陰陽)의 변화뿐이다.
음과 양은 따로 이면서 서로 서로 변화하고 영향을 준다.
음속에 양, 양속에 음이 대립 존재한다.
음양의 화합 과정 속에 우주, 세상은 변화한다.
즉, 음과 양의 균형 속에 삶이 굽이굽이 이뤄진다. 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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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는 음과 양의 표현이며, 시간 속에 음양이 존재함을 나타내 고 나아가 천(天) 지(地) 인(人)을 조화롭게 변화시킨다, 는 데
이것이 곧, 태극정신인 것이다.
* 그러나 역이란 말은 주나라 때부터 사용되어 왔고, 이 글자는 상형문자로서
도마뱀의 변화하는 색갈을 보고 만들어 졌다고 유추되며, 또한 일(日)과 월(月)자 (字)를 상징한다고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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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양에서의 역(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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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어로도 The book of changes 라 했다.
한편 서양에서는 볼(Boll)이 주역(周易)번역의 중심 역할을 했고, 급기야는
리하르트 빌헤름의 무덤조차도 주역을 상징하는 모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빌헤름: 목사를 그만두고 주역 해석에 몰두했다.
칼 융 : 주역을 연구, 여기에 대한 깊은 관심을 심리학에 접목시켜 심취했고
무의식의 영감이 적중함을 직접
경험, 연구
* 시간과 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무의식의 낯선 경지를 경험, 매료 됨 * 무의식 속에 어떤 감응이 일어난다.
즉, 의식의 경험이 미치지 않는 곳에 무의식의 신비함이 있다.
* 양의(洋醫)는 數値(수치)와 量(량)에 의존 해 왔고
한의(韓醫,漢醫)는 음양의 조화와 변화로, 변화 를 음양의 조화로
다룬다.
*오늘날 과학의 첨단국 이란 미국에서도 70%이상이 주역을 점쳐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역의 바람을 심히 일으키며, 연구와 발전을 거듭하는 곳도 바로
미국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음악 건축, 도시건설 및 실내장식에까지 주역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 없이 제공하고 있음 은 물론, 세계 최대의 구겐하임(미국)미술관에서는 한국의 작가 백남준이 만든 천(天),지(地),인(人)의 세계를 즉, 음양의 변화를 전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 주역은 음양의 균형과 태극의 개념인 동양철학이다.
서양은 기독교의 전통이고, 동양은 주역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두 가지를 융합, 연구하면 새로운 뭔가를 창조할 수 있다고 보고
지금은,
환경철학에서 환경친화적인 세계관을 열고, 하나뿐인 지구를 기계문명이
모두 망쳤기에, 이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주역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세상엔 절대로 변화하지 않은 진리가 있는 반면, 이 세상은 영원히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라기 보다
어떻게 오게 할 것인가! 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즉, 시시 각각인 자연의 변화를 잘 익혀, 예상되는 자연의 변화를 인간이 유익하 게 이용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중용의 자세를 취할 때가 가장 좋다. 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中正思想(중정사상)이다.
이것을 기본 자세로 하여 생활의 지혜로 삼고, 꼭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어떤 문제 가 생겼을 때는 반드시 神(신)에게 묻는 자세로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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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간은 자연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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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간은 자연의 변화와 이치에 반드시 따라야(順應)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발전이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역은 洗心(세심)의 책, 또는 수양의 책, 德(덕)을 이루는 책이라고 했으며,
어떤 상황에서는 어떻게 처세하느냐? 가 중요하다.
이때도 역시 신에게 묻는 자세가 돼야 하며, 반드시 어떤 말씀이든 잘 듣겠다는 자세가 꼭 돼야 한다. 두 번 세 번 물으면(보면) 그 상태를 더 더럽게 만든다.
즉, 모독하므로 더욱 나쁘게 만든다.
역서에 의하면 인간은 많은 우환 속에서 살아야 안락하게 죽을 수 있다, 고했다.
그래서 大人(대인)일수록 많은 근심과 극도의 우환 속에서, 나라일 들로부터 시작하여
잡다한 것까지, 항시 생각, 고민하고 쉴 사이 없이 해결 해 가면서 살아야 한다.
* 핵심은 무었이든 끝내고 시작 할 때가 가장 중요하므로 바로 이런
순간 순간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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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역의 자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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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의 相生(상생) 相剋(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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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行의
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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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화를 생하고(木生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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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토를생하고(火生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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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는 금을 생하고(土生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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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수를 생하고(金生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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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목을 생한다(水生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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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行의
相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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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토를 극하고(木剋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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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는 수를 극하고(土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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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화를 극하고(水剋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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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금을 극하고(火剋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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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목을 극한다(金剋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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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천지 만물의 변화는 천지의 신(神)에 의해서 이뤄진다. 고 함
* 천지 만물의 변화는 음과 양의 끊임없는 조화와 균형이다.
천지 만물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로 이뤄졌고,
이것들은 10천간(十天干)과 12지지(十二地支)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 10천간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이고,
* 12지지는 子(자), 丑(축), 寅(인), 卯(묘), 辰(진), 巳(사), 午(오),
未(미), 申(신), 酉(유), 戌(술), 亥(해) 이다.
* 甲, 丙, 戊, 庚, 壬 을 천간 오양이라 하고 乙, 丁, 己, 辛, 癸 를 천간오음 이라고 한다.
(1) 갑목은 양화한 氣(기)와 생장하는 힘이 있고 大林이며, 을목은 여린 나무로 草木 이 처음 싹이 나서 발양하는 형상인데, 갑목은 손괘에 속하고 을목은 진괘이다.
(2) 병화는 태양이요, 정화는 빛과 열로서 된 것인데 등촉이며, 離괘이다.
(3) 무토는 조토로 목화의 난조한 기를 받은 굳고 매 마른 흙이다.
기토는 음습을 간직한 부드러운 흙인데, 무토는 간괘이고 기토는 곤괘이다.
(4) 경금은 肅殺之氣(숙살지기)로 收劒(수금)의 힘이 있고 매우 剛强(강강)하다.
이 경금의 힘으로 주옥과 같은 물질을 낳은 것이 신금인데, 경금은 건괘에
속하고 신금은 태괘에 속한다.
(5) 계수는 우로와 같은 물이나, 이 습윤한 氣가 모여 강호가 된 것이 임수이다.
임계수 모두가 감괘에 속한다.
* 양간은 성질이 강하여 독립적인 힘이 강하며 休(휴) 囚(수) 死(사) 絶(절)의 위치 에 이르지 않으면 어떠한 세력이 압박해도 좀처럼 그에 복종하지 않는다.
그러나 음간은 그렇지 않다.
양간처럼 굳세고 독립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성질이 유약해서 곧잘 흔들리기를
잘 하여 여성적이라 할수 있다.
음간은 조금만 약해도 강한 세력에 아부하거나 따르기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약하여 존립할 능력이 없으면 자기의 본질을 포기하고 사주중 강한 세력에
종(從,따라)해 버린다.
* 그래서 음간은 세력에는 從(종)해도 正義(정의)에는 따르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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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은 10天干(천간)이 지닌 개성을 각각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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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甲木(갑목)
갑목은 순양목으로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세(勢)가 있다 해서 參天之勢
(참천지세)라 하고 거목이요 대림이다.
십간 중 머리(처음)요, 사시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처음이다.
하늘에 있어는 우뢰요 龍(룡)이며, 땅에서는 제목이고 동량목이다.
(성명학에서 이미 나무의 예를 들어 잘 설명했으므로 참고 바람)
(2) 乙木(을목)
을목은 유약한 性(성)이 있다.
하늘에 있어서는 바람이요 땅에서는 초목인데, 갑목과 같이 굳고 단단하지
않고 바야흐로 싹이 터서 자라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 뿌리가 盛(성)
하고 지엽이 무성하므로 활목 이라고도 한다.
을목이 천간에 甲(갑)이 투출하고, 지지에 寅(인)이 있으면 이것을 藤蘿繫甲
(등라계갑, 나무넝쿨이 서로 엉켜 있는 것) 이라 해서 金(금)의 折伐(절벌)이나
水(수)에 부목이 될 염려가 없다. 고한다.
(3) 丙火(병화)
병화는 오양의 으뜸으로 그 勢(세)가 맹렬하다.
하늘에 있어서는 태양이요, 땅에 있어서는 쇠를 녹이는 용광로와 같은 불이나
능히 눈과 서리와 빙하를 녹이는 힘이 있고, 강한 경금을 녹여 강하게 단련할 수 가있다.
병화의 성질은 청렴하고 급하며 烈(열)하다.
그 빛은 적색이요, 그 맛은 맵고, 그 소리는 雄蒼(웅창)하다.
失令(실령)하면 그 빛이 어두워진다.
(4) 丁火(정화)
정화는 음화요 이화인데, 병화의 빛과 열을 이어받은 유미한 불이다.
하늘에 있어서는 반짝이는 별빛이요, 땅에 있어서는 등화이다.
정화의 본질은 유하고 성은 순하고 그 빛은 담홍색 이요 그 맛은 상쾌하고
그 소리는 청량하다.
내성이 조웅하니 왕 하되 열 하지 않고, 쇠하되 꺼지지 않는다.
정화는 외양내음 하니 가을에도 可(가)하고 겨울에도 可하다.
(5) 戊土(무토)
무토는 양토로서 固(고)하고 重(중)하다.
하늘에 있어서는 안개를 상징하고, 땅에 있어서는 大陸(대륙)이요, 山이요
城垣(성원)이요, 堤防(제방)이다.
그 질은 熱燥(열조)하고, 性(성)은 완강하며, 그 빛은 황갈색이며, 맛은 달고
매우(甘辛)며, 그 소리는 웅강하다.
건조하고 단단한 흙이다.
(6) 己土(기토)
기토는 陰土(음토)로서 그 질이 비습하다.
하늘에 있어서는 구름이요, 땅에서는 진흙이며 田園(전원)이다.
戊, 己土는 다 같이 中正之土(중정지토)이나, 무토는 固重(고중)하고 높은 반면에 己土는 비습하니, 이것이 무기토의 다른 점이라 하겠다.
기토는 蓄藏(축장)하는 德(덕)이 있으므로 목의 성함을 근심하지 않고, 수의 왕양 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7) 庚金(경금)
경금은 陽金(양금)으로 肅殺之氣(숙살지기)라 한다.
하늘에 있어서는 風露(풍로)를 상징하고, 땅에서는 金鐵(금철)이니 즉, 金鋼銅鐵 (금강동철)과 같은 것이다.
그 본질이 강경하고 性은 급하고, 예리하며 그 맛은 신랄(,매운것)하고
그 소리는 웅대하고, 그 빛은 희고, 그 체는 곧다.
그러므로 갑목이 비록 강하나 능히 伐折(벌절)할 수 있고, 을목이 비록 柔(유)
하나, 합이 되어 서로 有情(유정)해 진다.
(8) 辛金(신금)
신금은 음금이니 경금과 같이 강건하지 않고 溫柔淸潤(온유청윤)하므로 珠玉
(주옥)에 비유 한다.
토가 많음을 두려워하는데, 무토가 太多(태다)하면 秃水埋金(학수매금,물은 마 르고 금은 묻히게)되어,不吉(불길)하다.
壬水(임수)가 有餘(유여)하면 일방으로 토를 적시고 일방으로 金의 기운을
泄(설)한다.
(9) 壬水(임수)
임수는 陽水(양수)로 河水(하수)로 통한다.
하늘에 있어서는 구름이요, 땅에 있어서는 江河(강하)요 沼澤(소택)인데
剛健(강건)의 德이 있어 周流不滯(주류불체, 막힘이 없이 흐르는 것)하고
通根(통근)되어 癸水(계수)가 천간에 있으면 盓天奔地(충천분지, 하늘에
솟구치고 ,땅을 가르는 것) 하는 힘이 있다.
임수가 化(화)하면 有情(유정)해 지고 從(종)하면 相濟之功(상제지공)을
이룬다.
임수의 질은 미끄럽고(潤), 그 성은 陰(음)하고, 그 맛은 짜며, 빛은 검고
그 소리는 홍대하고, 그 체는 원활하다.
(10) 癸水(계수)
계수는 五陰(오음)의 으뜸이며, 천간의 마지막 위치인데, 그 힘이 지극히 弱 (약)하나, 그 발원은 끊임없어 마침내 천진에 달하고, 계수가 戊土(무토)를 보 면 무계가 합하여 火로 변하여 무토가 심히 건조해 진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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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12地支(지지)가 지닌 개성에 대해 각각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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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지의 특성
子(자), 寅(인), 辰(진), 午(오), 申(신), 戌(술),을 陽支(양지)라하 고, 丑(축), 卯(묘), 巳(사), 亥(해), 酉(유), 亥(해)를 陰支라 한다.
[
다음에 論(론)하겠지만, 子(자),丑(축),巳(사),午(오) 등은 실제 육친을 따질 때는 양과 음이 각각 바뀌어 작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이다.
]
* 천간지지로서 음양을 론할때는 干(간)은 하늘이요, 陽(양)이요,動的(동적)이요,
强(강)이요, 급이요, 단순하나,
支(지)는 땅이요, 陰(음)이요, 靜(정)이요,柔(유)함이요, 緩(완)이요, 그 성질이 복잡하다.
천간은 그 한가지의 본질을 나타내어 사주상의 길흉을 작용하지만,
地支(지지)는 그 속에 몇 가지 暗神(암신)을 간직하여 얼핏 보아 그 길흉을 판단하 기가 매우 곤란한 것이다.
(2) 支(지)의 相戰(상전)
상전이란 서로 沖剋(충극)함을 말한다.
천간의 상충은 甲庚(갑경), 乙辛(을신), 丁癸(정계), 丁壬(정임), 戊癸(무계) 가 서로 만나면 전쟁을 일으키는데
그 전쟁의 중간에 싸움을 말리는 오행이 있으면 곧 화해가 된다.
지지의 상충은, 子午(자오)가 충이고 丑未(축미), 寅申(인신), 卯酉 (묘유), 辰戌(진술), 壬癸(임계)가 각각 모두 沖(충)이다.
干(간)은 支(지)의 싹 이요,지는 간의 뿌리이니 싹에 결함이 있더라도 그 뿌리는 손상되지 않으나 만일 뿌리를 뽑아 버리면 그 싹은 자연히 말라 버리는 것과 마찬 가지로
천간의 싸움은 가벼우나. 지지의 싸움은 매우 重(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천간충 보다 지지의 충을 매우 꺼리게 되는 것이다.
(3) 地支(지지)의 合(합)
* 간지가 합을 만나면 유정해지고 정기가 단결되어 길한 것이 되지만, 혹은
합을 만나 오히려 흉한 것이 있다.
* 합에는 干五合(간오합)과 支三合(지삼합), 지육합등이 있는데 이것 외에도 暗合
(암합)이 있다.
암합이란 지지 속에 암장된 간이 그 암장된 간끼리 합을 이루는 것을 말하는데 무계 火合, 갑기 土合, 을경 金合, 병신 水合, 정임 木合, 등이 그것이다.
(4) 이상과 같이 合沖(합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大體論(대체론)에 불과하고, 충극의 喜忌(희기)에
대하여 정확히 판단할려면 사주팔자에 대한 상호 관계를 세밀히
검토하여, 충 하면 그 힘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충 하면
오히려 그 힘이 솟구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충극의 可, 不可(가, 불가)를 단적으로 결론 지을 수
없음은 물론, 그 해석에 있어서도 쉽게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5) 12지지의 본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子水(자수)
자의 정기는 계수이니 음수가 된다.
자수는 원래 양지에 속하나 육신표출법에는 천간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암장간이 계수이므로),음수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子는 북방에 위치하고 감괘에 속하고, 그빛은 검고,일년중 11월에 해당한다.
또한 12지중 가장 먼저이고 짐승에 비교하면 쥐가 된다.
자는 신과 진을 만나면 삼합하여 역시 수가 되며, 子丑은 육합하여 土가 된다.
2) 丑土(축토)
축토는 陰土(음토)로서 축중에 계수를 간직한고로 濕土(습토)라 하며 12월에 해당되어 凍土(동토)라고도 한다.
축은 역시 북방에 속하고 간괘이며 12지중 2번째이며 소(牛)에 해당한다.
巳酉丑(사유축)으로 三合(삼합)을 이루고 子와 육합하여 土이다.
戊癸(무계)가 암합하여 火가 된다.
3) 寅木(인목)
인은 양목이다.
방위로는 동방이요 계절로는 봄이며,정월에 해당하고 시간으론 오전3시~5시
사이이며, 12지 순위론 3번째고 범에 해당한다.
寅(인)이 申(신)을보면 형충을 당하고 오와 술을보면 삼합하여 火하고 亥(해) 를 보면 육합하여 木이 된다.
4) 卯木(묘목)
묘는 음목으로 순위상 4번째이고 방위론 正東(정동)이며, 진괘에 속한다.
12월중 2월이고 시간으로는 오전5시~7시 사이며, 토끼이다.
묘는 유를 만나면 충이 되고 子를 만나면 三形(삼형)이 되고, 亥未(해미)와
삼합을 이뤄 목이 된다.
술과는 육합으로 화가되며, 을경이 암합하여 금이 된다.
5) 辰土(진토)
진토는 陽土(양토)인데 계수를 암장하고 있으므로 濕土(습토)라 한다.
진은 동방에 위치 하고 손괘이며 12월중 3월에 속하며 5째지지이고
룡이다
진은 술을 만나면 충하고 진을 다시 만나면 自形(자형) 이다.
신자를 만나면 삼합으로 수가 되며, 유를 만나면 6합으로 금이 된다.
6) 巳火(사화)
사는 원래 음화이나 사의 정기가 병화인고로 그 정기를 따라 양화로 본다.
사는 남방에 위치하고 진사가 같이 손궁에 속하며 일년중 4월에 속한다.
12지중 6번째이며 짐승으로는 뱀이다.
사화는 해와 상충이요, 유축을 만나 삼합이고 금으로 된다.
인신이 만나 삼형이 되고, 사신이 만나 육합이되며 수로 된다.
7) 午火(오화)
오는 본래 양지이나, 오의 정기가 정화이므로 음화라 한다.
오는 정남방에 위치하고 이괘이며 12지중 7번째이고, 일년중 5월이고
짐승으로는 말이다.
오는 자를보면 상충이고, 다시 오를 보면 자형이다.
인술과 더불어 삼합을 이뤄 화로 되며, 오미도 육합을 이뤄 화가된다.
8) 未土(미토)
미는 음토며 미중 조토에 정화의 열기가 있고 한 방울의 수기가 없으므로
남방이며 未申(미신)이 같이 곤괘이다.
일년중 6월이며, 시간으론 오후1시~오후3시 사이 이미 12지중 8째이며
짐승으론 양이다.
미는 축을보면 상충하고, 해묘를 만나면 삼합을 이뤄 목이되고, 미를
만나면 육합이 되어 火이다.
9) 申金(신금)
신금은 양금이며 신유술이 같이 서방이며, 未申(미신)이 같이 곤괘이다.
일년중 7월이며, 시간은 오후3시~오후5시 사이 이며, 지지중 9번째이고
짐승으론 원숭이 이다.
신은 인을 보면 상충하고, 자진을 보면 삼합을 이뤄 수로 되고 巳와 같이
6합을 역시 水로 된다.
10) 酉金(유금)
유는 음금인데 방위로는 정서방이며, 태괘이고 일년중 8월이며 시간으론
오후5시~오후7시 사이이며 10째 지지이고 닭이다.
유는 묘를 보면 충극하게 되고, 다시 유를 만나면 自形(자형)이 된다.
사축과 함께 삼합으로 金이되고, 진을 만나도 육합으로 역시 金이다.
11) 戌土(술토)
술은 양토이고 신유술이 모두 같이 서방이다.
戌亥(술해)가 같이 건괘이고, 12월중 9월이고 시간으론 오후7시~오후9시
사이 이며 짐승으론 개다.
술은 진을 보면 상충이고 축과 미를보면 삼형이다.
寅午(인오)와 같이 삼합을 이루고 火이며, 卯戌(묘술)이 같이 육합을 이뤄 역시 火를 이룬다.
12) 亥水(해수)
해는 원래 음수이나 암장된 정기인 壬水를(이수)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陽水(양수)라 한다.
해는 자축과 같이 모두 북방이며, 戌亥(술해)가 같이 건괘이고 12월중
10월이며 시간은 오후9시~오후11시 사이 이며 해를 돼지라 한다.
해가 사를 보면 상충이요 해를 다시 만나면 자형이다.
해는 묘미와 더불어 삼합으로 木이며, 인을 만나도 6합을 이뤄 역시 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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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육 신 론 (六 神 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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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比肩(비견)
비견이란 일간과 오행이 같고, 음양도 같음을 말한다.
비견이란 형제 자매 조카 친구(직장동료) 등으로 보는데
여자는 남편의 첩으로 본다.
비견은 운명상으로 볼 때 분산 이별 쟁투 독립 비방 고독 등을 암시
하는 흉신인 경우가 많다.
사회에 나가 교제를 꺼리는 경향이 많다
(2) 劫財(급재)
일간과 오행은 같으나 음양이 다른 것이다.
대체적으로 비견과 같으나 주로 이복 형제자매로 보는 것이 통례이다.
겁재의 특징은 오만불손하고 쟁투를 좋아하며 일확천금을 노리는 등 욕심이 많아 파산하는 경향도 많다.
(3) 食神(식신)
식신은 일간이 生하는 것으로 음양이 같음을 말한다.
식신은 남자에게는 조카 손자 또는 장인 장모 등으로 보고 여자는 자식
또는 친정의 조카로 본다.
식신은 운질상 특성은 의식주가 풍부함을 의미하고 재산 복록 녹봉 등도
풍부함을 의미한다.
비교적 풍만한 자태이고 성질이 명랑하고 인덕이 있고 호색가인 경향이
많다.
낙천적인 성격이 많은 반면 좀 게으르고 적극성이 부족한 것이 결점이라
할 수 있다.
(4) 傷官(상관)
상관은 일간이 生하는 것으로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한다.
상관은 남자에게는 조모가 되고 여자에게는 자식이 된다.
운질상 방해 경쟁 소송 시비 반대 실직 실권 교만 등을 의미한다.
그래서 타인의 오해와 비방을 많이 받을 수 있고 자연 그에 따른
대인관계 등에 부작용이 많을 수가 있다
(5) 偏財(편재)
일간이 극하는 것으로 음양이 일간과 같은 것을 말한
편재는 남자에게는 아버지 첩 또는 아내의 형제로 보고
여자에게는 아버지 또는 시어머니로 보는데, 단 시주에 있으면
손자로 보는 경향이 많다.
운질상 성격이 담백하고 강개의 정신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낭비의
기질도 있어 이로 인해 재화상 불의의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6) 正財(정재)
정재는 일간이 극하는 것으로 음양이 일간과 다른 것이다.
남자는 처, 또는 백부모로 보고
여자에게는 시어머니 시서모로도 본다.
운질상 명예 재산 복록 사업의 흥왕 등의 길상이다.
명랑하고 의협심이 있으며 공론을 존중하고 시비의 흑백을 분명히 가리며 호탕한 성격으로 풍류를 즐겨 다소 부작용은 있으나 결혼운은
매우 좋다. 고 함.
(7) 偏官(편관)
편관은 칠살(七殺)이라고도 하는데 일간이 극하는 것으로 음양이 일간과
같음을 말한다.
남자에게는 자식(서자) 또는 백모 조부 사촌형제로 보고, 여자에게는
혼인외의 남편, 또는 제가의 남편, 정부 또는 남편의 형제 등으로 본다.
이 편관칠살은 성급 흉폭 집권 완강 투쟁 살상 등의 운상을 나타내는데
직업으로는 군인 법관 단체의 우두머리 등에서 많이 볼수 있다. 고함
(8) 正官(정관)
정관은 일간이 극하는 것으로 음양이 일간과 다른 것을 말한다.
대인관계로 보면 남자에게는 자식 혹은 조카 또는 손부로 보고
여자에게는 정식 결혼한 남편 또는 조모로 본다.
특성은 품행이 단정하고 지혜와 재주가 있으며 자비심이 많다.
원만 정대하여 공과 사를 분명히 하니 사회에 나가 신망을 받아
잘된 사람이 많다.
(9) 偏印(편인)
편인은 일간을 生하여 주는 것으로 일간과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대인관계로 보면 모성에 속하는 親어머니 보다는 남녀 모두 서모 유모
계모 또는 이모로 본다.
이 편인은 일명 倒食(도식) 또는 梟神殺(효신살) 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壽福(수복)을 해치고 食祿(식록)을 파괴한다. 고 함
내포하고 있는 성질은 변덕이 많고 권태증이 심하여 무슨 일이든
시작만 근사하고 끝을 잘 맺지 못하니 용두사미가 되는 수가 많다.
무었이든 실행은 잘 하지 않으면서도 말로서 해결 할려는 경향이 많음.
그래도 좋은점이 있어 학자 예술가 의사 배우 등에 종사해 잘된
사람이 다소 있다.
(10) 正印(정인)
일간을 生하여 주는 것으로 음양이 일간과 다른 것을 말하며, 일명
인수라고 도 한다.
대인관계로 보면 남자에게는 어머니 또는 장인으로도 보고
여자는 어머니 또는 사촌형제로도 보며, 남녀가 같이 손자로도 본다.
운질상 특성은 지혜 총명 학식 재산의 풍부 건강 수복 흥왕 등의 모든
길상을 말한다.
성격이 중후원만하고 온후단정하며 인의예지에 바르며 학자적 기풍이
많다.
비교적 도덕을 숭상하고 종교를 신봉하니 사람들로부터 신망과 숭앙을 받아 사회의 지도층에서 많이 볼 수 있다.
(11) 이상과 같은 간지술은 전술한 10천간과 12지지를 근거로 하여 출생일시의 간지와 인간의 운명간에 인간관계를 밝혀 보는 학문이라고 하겠 습니다.
끝으로 명리학을 정리해 보면 궁극적으로 이러한 인간의 행복 등을 찾아야 하는 그 천명의 제시만으로도 만족해야 되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과 같이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곧 수정 보 완은 물론 더욱 노력 하겠으며, 사주학 전서 등에서 다소 인용. 발췌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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